The new days
문혜자 Hye ja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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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혜자 작품들에 담긴 내용들은 기본적으로 음악성이다.

작가는 비가시적, 비정형적인 음악을 가시각적인 회화로 표현하며 창의적인 작품세계를 탐구하고 있다.

조각과 회화 작업을 넘나드는 작품에는 리듬감을 탄 음표들이 살아 숨쉰다. 음악 장르도 클래식에서 재즈, 국악, 현대음악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작가는 음악을 들으면서 붓을 잡는다.

그리고 그 느낌을 캔버스에 쏟아낸다. 그래서 그의 작업은 일종의 퍼포먼스다.

연주자가 악기를 통해 음악을 들려주듯, 작가는 붓질을 통해 음악을 보여준다. 음악을 주제로 자유로운 영혼을 표현한 작품이다.


“문혜자 작품은 개성 있는 상징과 형상으로 작품을 채우고, 다양한 공간의 유희를 보여준다.

무엇이 실제이고 비실제인지 알아내기 위해 관람자는 감각을 총 동원해야 한다. 작가의 뛰어난 디자인 감각과 심미안이 작품에 돋보이고,

자연물과 물체의 양감에 대한 작가의 깊은 연구 또한 작품 속에 고스란히 드러나고 있다.”
<존 오스틴 - 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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